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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14-11-29 12:55 / 조회 : 6,237

[간호이야기]당뇨병 진단검사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글쓴이 : 끼끼나랑

[간호이야기]당뇨병 진단검사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오늘은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와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뇨병을 진단하는 검사에는

첫 번째로 혈당검사가 있습니다.

혈당검사는 공복혈장혈당검사식후혈장혈당검사나뉩니다.




?검사를 위해서는 8시간동안 금식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검사합니다.

이 때, 내당능장애를 알아보기 위해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기 합니다.




경구당부하검사의 경우,

금식을한 상태에서1차적으로 혈당을 측정한 뒤에

당도가 높은 음료를 마시고

약 2~3시간에 걸쳐 일정한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합니다.

이 검사의 경우,

시간에 따른 혈당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

환자의 상태를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식후혈장혈당검사’를 꾸준히 시행하여

혈당을 조절하도록 권장합니다.




?가끔 집에 있는 혈당측정기로 검사를 해보면

보통 공복시 혈당의 경우 70~80mg/dl정도 측정이 되는데,

식후엔 혈당이 껑충 뛰어오르기도 합니다.

정상인인 경우 이렇게 껑충 뛰어오르면

그것을 보상하기 위해 그만큼의 인슐린이 분비되어

당을 분해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당뇨를 진단받은 분들은 고혈당으로 인한 증상들이 나타나므로

당뇨식이를 섭취하여 일정 수치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는 만성질환이라고들 하지요.

식사를 한 뒤에 양치질을 하듯이,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은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는, 당뇨 그 자체로도 무섭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합병증이 더욱 무섭습니다.

예전에는 당뇨라는 질환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심할 경우, 사지를 절단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이 되고

병원에서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그런지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러나

관리하지 않은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합병증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당이 관리되지 않으면

혈액에 당이 많아져 끈적끈적하게 되어

말초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게 되면서

점차 동맹경화증, 협심증, 고혈압,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 질환과

피부 괴사, 백내장, 신장기능부전, 호흡기능부전 등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헤모글로빈이라는 단어 많이들 들어 보셨을거예요.

헤모글로빈(=혈색소)은 적혈구의 성분 중 하나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헤모글로빈은 또한 당을 이동시키기도 합니다.

성인의 경우, 헌혈이나 다량의 출혈을 해 수혈을 받지 않는 한

적혈구가 대략 120일 정도 체내에서 순환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순환하는 헤모글로빈을 통해 당수치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항원항체 반응이라는 건,

쉽게 말하면 외부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이 그 외부물질(항원)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항체)이 서로 만나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면역검사법의 경우

당이라는 성분을 만나면 싸우려고 하는 항체를 이용해

반응이 얼마나 나타나는 지를 보는 검사입니다.

크로마토그래피의 경우, 우리가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 때

과학실험을 했던 걸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그 실험이 새록새록 기억나실거예요.^^)




당화알부민은, 아까 보았던 당화혈색소(헤모글로빈)검사보다

더욱 친화력이 강한 알부민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친화력이 강하다=당과 결합을 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약물이나 치료의 효과 등을 확인할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C-펩타이드는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생성이 되고

당을 얼마나 잘 이용하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당뇨병은 크게 제 1형과 제 2형으로 나뉩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2가지 type을 구분하는 검사로써,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되는 양이 적은 경우에 제 1형,

인슐린은 잘 분비가 되나 수용체가 적은 경우에 제 2형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제 1형의 경우, 소아당뇨라고도 하는데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므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합니다.







당뇨병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합병증이 많이 따르는 질환입니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아

합병증 발병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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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가실 때 덧글 한 줄 남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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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대한당뇨병학회http://www.diabetes.or.kr

?성인간호학2(7개정판) 1443~1444p

?대한내과학회지 : 한국인 당뇨병의 진단을 위한 당화혈색소 측정의 유용성 / 성연아

?2형 당뇨병 조기 진단을 위한 DNA(Oligonucleotide)칩 개발 / 보건복지부

?월컴트러스트 2012.08.13 http://www.wellcome.ac.uk/News/2012/News/WTVM056115.htm

?메디컬투데이 : http://www.mdtoday.co.kr/

?한국일보 www.hankooki.com

?당뇨검사 http://terms.naver.com/entry.nhn?cid=875docId=927672mobilecategoryId=875

?검사의학을 공부하는 의학도 http://blog.naver.com/hyouncho2?Redirect=LoglogNo=6013539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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